[한국경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PPI 유럽에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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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PPI 유럽에 기술 수출 |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1호 입주기업인 PPI가 유럽에 기술을 수출한다. 분자 간 결합력이 높은 PVC레진을 바탕으로 개발한 iPVC 소재를 사용했다.
충격강도와 인장강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내수압 강도가 국제표준 대비 30배 이상 강하다.
이종호 PPI 회장은 "GPF사를 교두보로 유럽시장을 확대하고 재료 수출, 이음관 공급을 늘려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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